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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야기

IEO 거래소를 찾는다면, 토큰맨! (ICO,IEO,STO도 알아봐요)

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경제 알리미 입니다!

오늘은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쪽에서 사용하는 투자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ICO란?

ICO

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암호화폐공개를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의 기술의 가치, 시장 전망, 회사 가치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고

회사(프로젝트 팀)에서 백서를 공개하고

참여자들의 투자의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프라이빗 세일과 프리 세일 단계를 거쳐서 ICO를 하게 되고 프라이빗 세일의 경우는

프로젝트 창립자가 공인 ICO 캠페인때까지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각 단계별 보너스 물량에 따라 참여자들의 토큰 매입 가격이 차이가 나게 되며,

원칙적으로 비공개 판매 과정에서 토큰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많은 스캠(투자사기)이 늘어나게 되면서

현재 국내 법상으로 ICO를 불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표면상의 ICO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IEO란?

IEO란 Initial Exchange Offering의 약자로,

백서만 제시하고 투자금을 유치하는 ICO와는 다르게,

MVP(Minimum Visible Product)까지 개발 후 진행하게 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즉, 최소 기능 제품을 개발한 후 거래소 상장 전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최소한의 개발 자금만 확보하고 상장 후 공시를 통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유치하는 방법 입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 팀이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 시킬 수 있는 방법임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성을 확인시킴으로써 해당 코인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한 후에 상장을 시켜 투자유치 방법이다.

또한 토큰 배포와 판매가 거래소에 의해 중개되는 것이지

상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STO

STO

STO는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이며 시큐리티 토큰 공개를 의미한다.

이는 토큰 발행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말하는 것으로 투자자는

보유한 시큐리티 토큰의 개수에 따라

토큰 발행사가 창출한 이윤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거나

발행사의 경영권 일부를 가질 수 있다.

이중 토큰맨이라는 거래소는 IEO 전문 플랫폼이며

투자자 보호와 엑셀러레이팅과 마케팅을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장가의 80%를 보장하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메이저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토큰맨에서는 상장폐지를 하여

가격변동의 최소화를 핵심으로 생각한다.

또한 마케팅에 있어서 유저수 45만명의 카페와

토큰 및 코인 커뮤니티 및 언론과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으로

토큰의 바이럴 마케팅 및 홍보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토큰맨은 프로젝트팀과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 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팅을

동시에 진행하며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한 가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그와 동시에, 토큰맨은 4차 산업의 핵심을 블록체인 생태계 정착에 큰 힘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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